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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insight 님의 블로그
✅ Silent Insight 시리즈 #1~#10 안내글 본문
Silent Insight 시리즈 #1~#10
매장에서 고객은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침묵은, 제품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Silent Insight는 눈빛, 동선, 머뭇거림, 감각을 통해
브랜드가 놓치기 쉬운 고객의 ‘심리적 메시지’를 조용히 기록합니다.
[1~10편 목록 & 요약]
01. 고요한 프리미엄 vs 활기찬 젊음 – 삼성스토어와 LG베스트샵의 공간에서 내가 본 것들
같은 제품을 파는 공간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브랜드의 말투는, 공간 안에 숨어 있다.
02. 가전 매장에서 고객은 어떤 행동을 먼저 보일까?
눈보다 먼저 움직이는 건 감정이다.
고객은 발걸음과 머무름으로 자신을 말한다.
03. 고객은 왜 설명보다 체험을 더 신뢰할까?
말보다 강력한 건 직접 만져보는 감각이다.
경험은 마음을 넘어서 몸을 설득한다.
04. 고객은 직원의 말보다 태도를 먼저 읽는다
고객은 설명보다 먼저, 응대하는 태도의 온도를 느낀다.
말은 기억나지 않아도, 느낌은 오래 남는다.
05. 공간은 고객에게 말을 걸고 있다
제품이 아닌 분위기, 설명이 아닌 설계.
매장은 고객에게 말 없는 질문을 던진다.
06. 비 오는 날, 매장에 들어온 고객은 조금 다르게 행동한다
날씨는 감정을 흔들고, 감정은 선택을 바꾼다.
비 오는 날의 고객은 조금 더 천천히 머문다.
07. 고객은 혼자 보고 싶어 한다 – 눈치 없는 설명은 관계를 끊는다
제품을 보기 전, 고객은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한다.
설명이 들어오는 타이밍은 생각보다 민감하다.
08. 가전 매장의 소리와 향기 – 침묵, 음향, 그리고 향기가 감정을 바꾼다
고객의 머무름은 ‘소리 없음’과 ‘느낌 있음’의 합이다.
공간을 구성하는 보이지 않는 요소들의 힘.
09. 고객은 ‘터치’로 먼저 반응한다 – 손끝의 주저함이 말해주는 것
고객의 손끝은 입보다 먼저 감정을 말한다.
주저하는 손, 그 안에 숨어 있는 질문.
10. 고객은 ‘선택’보다 ‘포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남긴다
왜 그 고객은 떠났을까?
포기의 방향은, 브랜드가 들여다봐야 할 진짜 이야기다.
다음 시리즈도 이어집니다.
Silent Insight #11~20 보기 →